메뉴

공주시, 반포면 민목재 생태통로 설치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지난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금강 생태축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반포면 민목재 생태통로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1일 공주시청 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계룡산관리사무소(소장 정석원) 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반포면 학봉리 민목재 주변 계룡대로는 공주시와 계룡시를 연결하는 도로로 차량 통행이 잦아 야생동물의 로드킬이 빈번히 발생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등 생태통로 조성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환경부에서 주관한 금강 생태축 조성 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어 국·도비 14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 이곳에 생태 통로를 조성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민목재 지역이 계룡산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어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원활한 사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길이 20m와 폭 30m의 생태통로와 유도울타리 1㎞를 조성할 계획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