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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어르신문화학교 개강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은 9일 화지산신협 2층 회의실에서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어르신문화학교 ‘다정다감 토우인형이 들려주는 마을이야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류제협 논산문화원장과 나동수 화지산신협이사장의 인사에 이어 강사소개와 연간 계획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류제협 논산문화원장은 지역 문화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논산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다정다감 토우인형이 들려주는 마을이야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지역 문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형미술 창의활동으로 문화 생산자로서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우대경 강사(자연체험미술학교토감 대표)의 진행으로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기간 중 위로시설이나 학교를 방문하여 재능기부 활동과 논산시 여러 축제에 참가해 봉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10월 말에는 창작발표회와 오픈강좌도 할 계획이다.

한편 어르신문화학교는 전국 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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