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소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5월 문 연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5월부터 도내 초·중등학생 등 미래 에너지 절약 주체를 대상으로 한 ‘2014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청소년들이 에너지사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도교육청, 에너지관리공단, 시민단체가 함께 진행한다. 올해 에너지교실은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및 시민단체의 전문 강사를 활용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 에너지절약의 중요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 등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지난 2009년 최초 시행한 이후 도내 초·중학교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지금까지 5년간 755개 학교 9만 70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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