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까지는 아산시에 설치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1곳에서 도내 전체 노인 32만 3472명 관할하고 있어 노인학대 상담과 현장 출동 등 밀착형 노인보호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 노인학대 예방교육 170회 4215명, 노인학대 상담 3525회, 현장 출동 206회, 언론 및 기관방문, 홍보물 배포 등 3만 9327회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충남도, 올 하반기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문 연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올 하반기에 13억 원을 투입해 논산시에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민간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남부노인보호 전문기관은 논산시를 비롯해 보령·계룡시, 금산·부여·서천·청양군 등 7개 시·군의 노인 11만 1546명에게 신속한 노인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남부노인보호 전문기관에 관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을 채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국비와 도비를 각 50%씩으로 총 1억 35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한 상태다. 도는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6월말까지 수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도와 노인시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중이며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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