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1동은 안심마을사업으로 지금까지 8개월째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원성1동의 안심마을 시범지역사업은 천안중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등 학교중심으로 7개 통 1276세대 2906명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전체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을 표준모델로 하여 가출, 따돌림, 성폭력, 절도, 강도 등을 근절하고 주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여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 천안시 원성1동 안심마을 사업으로 지금까지 8개월째 운영되고 있다. 사진=천안시 |
원성1동 주민센터(동장 김충구)는 본 사업의 성공열쇠는 안심마을 모델 지역의 지역회모임 구성과 활성화에 달려있다고 보고 주민들의 공동체 모임과 활성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 즉 심폐소생술(CPR), 심장 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심장마비 등 심혈관 계통의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안심마을 주민들에게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와 더불어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규모 모임육성과 함께 안심마을의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지난 7일부터 4월 9일까지 천안신안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120명씩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을 통해 330명의 학생들에게 안심마을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교육, 심장 충격기(제세동기) 사용법을 익혀 ‘1가정 1안전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에서 배출한 학생은 총 706명으로 이 가운데 15명을 교관으로 양성했다.
양성된 교관들은 경로당과, 초등학교에서 활동하고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안심마을 시범사업 내 가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안심마을 분과위원장인 김재흥(47세) 교수는 “이면 골목길 포장, 우범지역 방범등 설치, 골목길 벽화그리기, CCTV 설치 등과 같은 시설사업과 교육사업을 병행하면서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그동안 육성한 교관들을 활용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즉, 양성된 교관을 안심마을 시범지역 내 가정으로 보내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시키면서 안심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규모 그룹모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다.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 운영목표는 안심마을 지역 내 소규모 그룹모임을 활성화하여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안심마을 시범지역 내 가정마다 ‘1가정 1안전요원’을 육성하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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