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도서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25개 유인도서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발전연구원이 수행중인 충남 도서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도내 도서지역의 부족함 없는 정주환경, 생기 있는 지역경제, 희망이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돼 내년 3월 마무리된다.
송석두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 자문위원과 도 협력부서, 6개 시·군 도서 관련부서 및 충발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유인도서의 지역여건 등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와 종합적·협력적 도서관리 체계 방안마련을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발연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내 25개 유인도서를 ▲육지근접형 클러스터 ▲산바들융합형 ▲생태·경관보전형 ▲대중해양관광형 ▲국제생태관광형 ▲원격도서 테마형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살린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서지역이 지니고 있는 제반여건을 장점으로 살려 생활여건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서해안 시대 충남도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발연이 수행 중인 충남 도서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내년 2월 용역 자문의원 및 도, 시·군 관련부서와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충남도, 도내 25개 유인도서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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