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강선목 기자= 청주시는 지난 11일 구제역양성판정을 받은 흥덕구 내곡동 소재 농가에서 사육중인 돼지 361마리를 매몰하면서 전국 최초 친환경 처리방법으로 침출수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없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는 구제역긴급행동지침에 의한 기준시설과 10톤 용량의 PE탱크를 사용하여 그 속에 살처분 가축을 넣었으며, 빠른 사체 분해와 악취 감소를 위해 미생물효소제를 투입 처리했다.
또한 폐사체 부패가 완료되면 부패 잔류수는 정화처리하고, 털/뼈등의 고형물질은 수거하여 소각처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발굴금지기간인 3년동안 체계적인 관리와 오염방지, 주변환경등과의 조화를 고려해 그린(green) 색상의 휀스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매몰지 조성을 완료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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