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과기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8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과기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협약을 기반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 완화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소개 및 라포 형성 ▲캘리그라피를 통한 감정 표현 실습 ▲감정 치유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감정 단어 선택하기’, ‘차가운 돌멩이에 따뜻한 마음 담기’, ‘빛으로 전하는 마음’ 무드등 제작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본부장은 “대전과기대와의 협업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치유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양신 대전과기대 평생교육원장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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