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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말 하상도로 통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

[청주=타임뉴스]강선목 기자= 주시는 2011년 2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심천 하상도로를 주말에 통제하는 방안에 대하여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사회자는 최석근 충북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찬성/대측 3명씩 총 6명의 토론자와 150여명의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다각적인 측면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상도로 현황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 주었으며, 하상도로 주말 통제에 대해 상당수 참석자들이 장기적으로는 하상도로를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반면, 청주시의 대중교통정책의 획기적인 전환과 시민의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등 청주시의 녹색수도 정책의 비젼을 요구했다.

김동호 살기좋은 청주만들기 협의회 사무국장은"하상도로 철거는 주말 하상도로 철거가 첫발이며 시민 스스로 교통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고 거시적인 면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냐가 문제라고 하했으며, 설문조사도 하상 로를 통제하면 어떤 용도로 쓸 것인가하는 전제조건을 두고 다른 각도에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태성 삼운회 교통봉사대 충북본부장은 "원칙적으로 하상도로 통제는 의하지만 차량통행량을 감안할 때 특히 영업용 차량은 도로가 직장이고 청주시민은 통제시 교통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다며, 대안없는 통제는 반대이며 도로를 이벤트성으로 이용하지 말라" 주장했다.

박재택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장은 "현실적으로 하상도로 교통량은 주중보다 13%정도 교통량이 감소할 뿐이었으며 통제시 시내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며 언젠가는 무심천 공원화를 하는 것은 타당하다" 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송태호 청주 삼백리 대표는 "토론회 주제를 하상도로 철거로 인한 교통 혼잡 해결방안 찾기로 하는것이 좋다는 의견과 , 2017년에 하상도로 철거가 예상되 있으므로 주말에 통제하여 예행연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하자는 말과 하상도로는 무심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통제시 교통혼잡이 예상되지만 한번이라도 시도해보면 문제점을 알게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광호 충북개발연구원 지발센터장은"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극적으로는 하상도로 통제에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의견을 말씀하시는것은 마음의 문을 닫고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며 주중은 출퇴근등 목적통행수단으로 이용하여 통제시 파장이 예상되나 주말은 여가통행의 목적으로 주로 이용하므로 통제시 파장은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과 대중교통체계의 개선과 하상도로에 통제보다는 활용방안에 대한 접근의식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며 녹색수도 청주를 위한 실질적인 중책이 필요하고 교통통제에 대한 법적 검토를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정기영 청주상당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도로교통법 제6조에 도로 통행을 통제하는 수단은 없으며 주말 하상도로 통행량을 감안할 때 대체도로가 없는 상황에서 하상도로 통제시 시민들에게 불편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이번 2차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즉시 하상도로를 통제하겠다는 결과를 돌출하는 것은 아니며, 하상도로의 통제시 문제점과 개선책 그리고 청주시 교통정책과 연계한 심도있는 논의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향후 여론조사와 이번 토론회 의견을 신중히 검토 한 후 점진적이고 세부적인 개선방향을 정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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