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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설경을 찾아 떠나는 ‘제2기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 열려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지난 10일(목)부터 광주평화통일교육센터에서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제2기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제 1기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 (사진제공)


‘제2기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시민 각자가 리더가 되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맞이하자’는 모토 하에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담론을 형성하고 나아가 모든 시민이 평화통일의 전파자가 되게 하는 데에 앞장선다.



이에 작년의 성과를 이어 올해는 국내 연수에서 ‘한반도 정세와 통일 미래’라는 주제부터 ‘소통하는 삶과 통일’, ‘통일을 보는 또 하나의 시각, 통일 인문학’이라는 주제까지 통일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것과 더불어 삶과 통일의 문제를 결부시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국내 연수 후에는 국내 연수 이수자에 한하여 북중 접경지대를 따라 역사 유적 탐방부터 백두산 등반까지 반도와 대륙의 접점에서 우리민족의 역사와 통일을 직접 몸으로 만나고 생각해보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2012년 처음 진행된 이후,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성취도가 매우 높아 혼란스런 정국 속에서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광주 지역 시민 평화통일 교육의 모델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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