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3일 오전 9시 5․18교육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시와 자치구 인권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하는 ‘시․구 인권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삶 속에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인권 공무원의 인권 역량을 높이고 인권 관련 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의 역사와 생활속 인권 등에 대한 ‘인권 이해’와 ‘광주인권도시 만들기’, ‘인권도시 사례 발표’, 참가자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8월 전국에서 최초로 인권전담 조직인 인권담당관실을 설치하고 인권헌장제정, 인권지표, 인권교육, 인권옴부즈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동구 인권담당관실(3월) △북구 인권정책추진단(7월) △서구 인권협력팀(7월) △남구 생활민원팀(3월) △광산구 주민협력팀(3월) 등 자치구에서도 인권 전담 부서를 구성해 인권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의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인권행정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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