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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당 대표 ‘천호선’ 선출, 당명 ‘정의당’으로 변경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진보정의당은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혁신당원대회를 개최하였다. 혁신당원대회에서는 당명을 ‘진보정의당’에서 ‘정의당’으로 변경하고, 새 당대표로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선출하였다.

당원 총투표로 결정된 새 당명 ‘정의당’은 전체 투표자의 51.8%을 얻어 ‘사회민주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정의당을 이끌어 갈 신임 당 대표로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천호선 최고위원이 단독으로 출마하여 전체 투표자의 96.09%의 찬성으로 선출되었다. 당 부대표로는 이정미, 김명미, 문정은 후보가 선출되었다.

천호선 신임 당 대표는 ‘꼭 필요한 정당, 믿을 수 있는 정당, 작지만 강한 진보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서 통합진보당 분당 사태 이후 진보정치의 혁신과 재구성을 위한 과도기를 마감하고, 새 당명 정의당과 천호선 대표 체제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지지 받는 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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