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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봄 문화 축제’ 개최

국립광주박물관, 가정의 달 맞아 ‘봄 문화 축제’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국립광주박물관은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2013 봄 문화 축제’를 5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축제가 시작되는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통민속 놀이체험’, 유물의 문양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6일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념 특별전 ‘순천의 역사와 문화’의 개막식이 진행하며, 7일은 올해 초에 성료한 ‘신창동 특별전-2000년 전의 타임캡슐’의 현장인 ‘신창동 유적 발굴탐방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시민과 함께 발굴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발굴조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8일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념 특별전 ‘순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순천의 풍요로운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통시대적으로 소개하는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순천 이야기’를 진행한다.

9일은 전통 손누비 바느질 기법을 토대로 직접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옛 여인들의 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우리 문화에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박물관 규방-전통손누비’를 진행하며, 10일은 현재까지 호남지역의 고고학적 연구성과를 시대별로 회고하고 앞으로 호남고고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방향과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2013년 호남고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7시 전시관 앞에서는 국악공연 ‘국악을 국민속으로’를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기악합주, 창극, 민속무용, 사물놀이 등으로 해학과 슬픔 그리고 환희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축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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