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는 중회의실에서 연말까지 연중 운영되며, 협동조합 전문가인 ‘공동체 모닥’의 최봉익 대표가 학교장을, 남구 마을공동협력센터 민문식 센터장이 교감을 맡아 협동조합학교를 이끌게 된다.
협동조합학교는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기초반, 심화반 등 3개반으로 나누어 담임제로 운영되며, 강좌는 오는 24일 개강을 시작으로 1기당 6강씩 총 18강이 이루어진다.
‘지금, 왜 협동조합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루어지며, 협동조합 창업을 내용으로 한 강의와 ‘협동조합으로 만드는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강좌가 이루어진다.
강좌는 무등영농조합법인 박인호 이사장과 아이쿱생협 이희한 이사장, 공동체 모닥의 최봉익 대표 등 협동조합 관련 전문가들이 맡게 된다.
남구는 학교 운영과 함께 연구 소모임도 운영할 계획인데, 학교와 소모임 운영이 시작되면 반별ㆍ연구 모임별 상시 컨설팅을 통해 협동조합 전문가들의 세부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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