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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종식,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리본 달기' 행사

[타임뉴스=김명숙기자]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를 위해 615공동위원회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평화 리본 달기' 행사를 벌이며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비상시국회의는 "미국과 남과 북이 직접 만나야 한다"며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위협적인 언행보다는 북미, 남북대화의 여건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쟁반대, 평화수호' 등의 내용이 담긴 노란색 리본을 달고 전쟁종식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광주 동구 YMCA 무진관에서 한반도 평화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세계 평화 애호가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한반도에서 위기상황의 장기화는 남북의 문제를 넘어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민족의 공멸을 막기 위해 진지하게 대화 할것”을 호소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세계 평화 애호가들의 동참"을 호소


아울러 "몸을 낮추고 대화하는 것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용기 있고 지혜로운 행동이다"며 "정부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위해서도, 정책전환을 통해 남북대화를 주도하는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체는 “국가 단체 및 유엔 평화활동가 등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운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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