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회의는 "미국과 남과 북이 직접 만나야 한다"며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위협적인 언행보다는 북미, 남북대화의 여건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전쟁반대, 평화수호' 등의 내용이 담긴 노란색 리본을 달고 전쟁종식을 호소했다. |
이에 앞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광주 동구 YMCA 무진관에서 한반도 평화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세계 평화 애호가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협의회는 "한반도에서 위기상황의 장기화는 남북의 문제를 넘어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민족의 공멸을 막기 위해 진지하게 대화 할것”을 호소했다.
|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세계 평화 애호가들의 동참"을 호소 |
아울러 "몸을 낮추고 대화하는 것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용기 있고 지혜로운 행동이다"며 "정부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위해서도, 정책전환을 통해 남북대화를 주도하는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체는 “국가 단체 및 유엔 평화활동가 등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운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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