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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백운광장에 ‘신청사’ 개청

광주시 남구(최영호 청장)가 8일 오후 2시 백운광장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갖었다.



광주 남구, 신청사 개청식


이날 개청식에는 강운태 시장, 장휘국 교육감, 장병완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하여, 풍물놀이패 공연과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개청기념식, 청사돌아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남구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의 어려운 이웃 돕기 1천만원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갖었다.





남구 신청사는 지하 6층과 지상 9층 규모로 각층의 면적은 900평이며, 지하 6층~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지상 4층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임대하는 상가와 음식점, 은행, 약국 등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민원실은 1층, 남구보건소는 5층, 남구의회는 9층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나머지 부서는 6층~8층에 배치되어 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청사이전은 18년 주민숙원의 해소이자, 백운광장 상권활성화의 토대이며,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석삼조”라며,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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