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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효덕동 작은도서관 빛그림 공연 등 다채

광주 남구, 효덕동 작은도서관 빛그림 공연 등 다채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2월 개관한 효덕동 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4월 6일 주민대상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4월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제ㆍ효덕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효덕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최로 시행되는 이번 개관 기념 프로그램은, 6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책ㆍ사람ㆍ문화가 함께하는 효덕동 작은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빛그림 공연, 리본공예 및 종이접기, 영어 구연동화 순으로 진행된다.

빛그림 공연은 11시부터 효덕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40분간 펼쳐지는데, 진제초등학교 ‘솔빛 독서회’ 학부모 10명이 ‘빨간모자’, ‘똥벼락’ 등 동화 2편을 어둠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빛그림 공연이 끝나면 같은 장소에서 리본 공예와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데 리본공예는 심안숙 전문강사가, 종이접기는 진남초등학교 5학년인 정태연 학생이 자원봉사로 지도한다.

12시 30분부터는 1층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분간 박양경 지도강사의 영어 동화구연 시간이 이어진다.



남구 도서관 관계자는 “남구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늘려가고 있다”며, “효덕동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정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덕동 주민센터 1층에 자리잡은 효덕동 작은도서관은 48㎡의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1,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현재 185명의 회원이 등록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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