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 주월보건지소 1층 북카페에서 29일부터 12월까지 장애아동 부모와 장애아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연결하는 멘토링(Mentoring) 교실을 운영된다.
이번 멘토링 교실을 위해 장애아동 운동교실을 맡고 있는 동강대학 보건건강관리과 백창의 심리운동 강사를 멘토(Mentor)로 지정했다.
12월까지 분기별 1회 멘토와 장애아동 부모의 정기적 만남을 통해 가족 갈등해소와 친밀감 형성, 아동 진로선택 요령, 지역사회 자원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서적 지원을 하게 된다.
첫 시간인 29일에는 장애아동 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심리 및 기능증진 운동법, 부모와 아동의 친밀감 강화를 위한 일상생활 기술 등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지며, 각 아동들의 학습 인지 정도에 대한 개별 상담 시간도 갖는다.
남구 주월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장애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의기소침했던 장애아동 부모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건강한 부모,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장애아동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성장기 장애아동의 2차 장애 예방과 균형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태권도 교실, 심리 체육 운동 등의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음악ㆍ미술 치료 등의 정서영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 남구, 장애아동 부모 멘토링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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