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
[광주=타임뉴스]광주시 동부소방서(서장 나강문)는 24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고광후)과 함께 동구 소태동에 홀로 사는 이모 할머니(92세)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총 30명(동부소방서 16명, 롯데백화점 14명) 이 참여해 그동안 빗물이 새면서 곰팡이가 가득했던 주택을 도배와 장판으로 깔끔하게 단장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단독 주택형 간이스프링클러도 설치해 준다.
특히, 주택 보수공사 중에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그동안 바깥출입이 어려웠던 할머니를 위해 목욕을 시켜드리고 광주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도 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장판 교체와 도배작업, 담장보수와 화단 정비작업이 이뤄지고 둘째 날은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소방서에서는 그동안 이 할머니의 집에 꾸준히 접촉형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는 이불과 영정사진 액자 등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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