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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김지민 교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피아니스트 김지민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바흐의 대표작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 무대에 오른다.


목원대학교는 김지민 교수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리아와 30개의 변주, 다시 처음의 아리아로 돌아오는 ‘아리아 다 카포’까지 전곡을 연주하는 무대로 진행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80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하나의 아리아에서 출발해 다양한 변주를 거친 뒤 다시 처음의 선율로 돌아오는 바흐의 대표 작품이다.


김 교수는 이번 무대를 반복과 귀환, 삶의 시간을 사유하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과 모차르트·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쇼팽 에튀드 전곡 등을 연주해왔으며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무대에서도 독주회를 이어왔다.


또 대전시립미술관과 협업 공연과 ‘소리의 형상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음악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작업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청년 예술가 지원을 위해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융합 예술제와 광복절 ‘815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가 주관하고 목원대학교와 경남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권은 전석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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