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승강기 재취업 인력 양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승강기 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중장년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12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 대전승강기협의회와 중장년 승강기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승강기 전문 기술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육생 모집 및 홍보 협력 ▲실습 중심 교육 지원 ▲수료생 취업 연계 및 일자리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실무 중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대전승강기협의회는 전문 교육과 현장 연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손경희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승강기 안전 분야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전문 영역이자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직종”이라며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숙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장은 “승강기 안전관리 인력 양성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50세 이후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