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사)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남대 정심화홀 문화회관에서 김인홍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심 대한노인회중앙회장, 김탁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전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건강한 노년, 활기찬 노후를 목표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별 2개 팀씩 모두 10개 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건강 체조, 민요 등 경연을 펼쳤다.
특히, 처음 개최하는 이번 어르신들의 행사는 지난 8월 경로당 광역지원센터 개소 이후 경로당별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여 활기찬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삶의 장으로써 의미가 있다.
한편, 대전지역 경로당은 780개소에 회원은 31,984명이며, 이를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 지원하기 위한‘경로당 광역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 중구 문화동 KT대전망빌딩 4층에 개소하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전시, 제1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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