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출산율이 3년째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사회변화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2013 대전의 사회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2년 대전의 한해 출생아수는 1만5천명으로 여성 1명당 평균 1.32명을 출산하고 있으며 3년째 출산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전시민의 35.6%가 평생교육에 참여하여 전년대비 19.4%p 큰 폭 상승하였으며, 자원봉사 참여율은 16.6%로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높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인 평균 6회 이상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시민의 60.8%가 대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여 2011년도 대비 13.8%p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대전이 삶의 질과 양적 측면에서 모두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가 발표한 ‘2013 대전의 사회지표’는 인구 및 가족, 경제생활, 교육 및 보건, 주거·교통 및 환경, 사회복지 및 안전, 공동체·사회적자본 등 시민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관심분야인 13개 부문 200여개 사회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9월 대전 거주 5천 가구, 만 15세 이상 11,01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 사회조사와 2012년 말 기준 행정자료 및 통계청 등 타 기관 통계를 종합 분석하여 대전 사회상(社會相) 전반을 결과에 수록했다.
대전시, 출산율 3년째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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