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은 충절의 고장이요 기호학파의 중심지로서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올곧은 선비정신과 실천덕목을 익혀서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려는 청소년들이 모이는 곳이 있으니, 관내 유림단체에서 운영하는 충효교실이다.
이 충효교실은 시의 지원으로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방학을 맞아 2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한문과 예절, 전통놀이, 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청소년들이‘호연지기’를 기르고 소통과 배려심도 배우게 된다.
배움터 4곳은 회덕향교(향교회관), 진잠향교(양영루․명륜당),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자양서당), 성균관유도회대전본부(오류동 삼성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며, 회덕향교, 진잠향교, 성균관유도회에서는 오전시간에 배우고남간사유회에서는 오후시간에 배울 수 있다.
한번 참여하면 또 오고 싶다고 하다는데, 학생들과 학부형이 함께 배우면 더욱 재미있고 보람된 자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충절의 고장에 사는 자부심과 선비정신을 배우고자하면 회덕향교(625-5565), 진잠향교(543-1811), 남간사유회(257-7693), 성균관유도회(861-3928) 배움터로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울러, 회덕향교와 진잠향교에서는 전통문화시민강좌와 유학관련 강좌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수준 높은 한학을 배울 수 있다.
대전시, 겨울방학 충효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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