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찰공무원시험 평균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 가운데 38명이라는 합격생을 대거 배출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2001년에 신설된 한남대 경찰행정과는 경찰공무원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교육, 체력단련, 토익점수 확보, 면접교육, 관련 자격증 취득 등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다수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는 등 경찰공무원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인 이창무 교수는 “이번 시험에서 이렇게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합격자들과 학과 교수님들 모두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다”며,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우수한 경찰공무원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남대 경찰행정학과는 지방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5월 대학원에 범죄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한바 있다.
한남대에 범죄학과 석사과정에는 행정학이나 법학 등 유사분야 전공자가 아닌 범죄학분야의 해외 명문대 출신 전공 교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교수들도 상당 수 있다.
교과과정은 범죄학과 범죄심리학, 피해자학, 범죄원인·예방론 등 범죄현상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한남대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시홈페이지(http://ibsi.hannam.ac.kr/adms/html/main/main.asp)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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