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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여고,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계기행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교장 나태순) 학생 40여명과 함께 ‘연평도 포격도발과 청소년들의 통일관’ 이란 주제의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둔산여고 학생들이 학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을 활용해 2010년 11월 23일 당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상황과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연평도 포격도발 이전과 이후의 통일관에 대해 학생 상호간 열띤 토론을 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하는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연평도 포격도발 희생장에 대한 묵념과 동영상 시청 및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연평도 관련 퀴즈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남북한 통일에 대한 사전설문지 분석결과를 기초로 각 팀별로 연평도 포격도발과 남북한 통일의 찬반 의견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진 후 이번 수업을 주재한 박재조 진로진학상담부장의 마무리로 행사를 마감했다.

대전둔산여고 곽은영 학생(1학년)은 “이번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토론회에 참가하면서 한반도가 60년째 종전이 아닌 정전 상태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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