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에서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7일 관내 34개교에 대하여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교사들의 차량으로 인해 시험장 인근 도로가 크게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34개 시험장(응시인원 20,932)에 교통경찰(182명) 및 지역경찰(50명) 모범운전자 및 협력단체(111명) 등 총 343명을 시험장주변 2km 이내 주요간선도로에 배치하고 대중교통․수험생 탑승차량에 대해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특이상황 발생을 대비해 교통대책반을 편성해 06시부터 입실 완료 시간인 0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교통대책에 나선다.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시험장 200m내 진출․입차량을 통제하며 고사장 주변 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지자체와 협조
교통단속요원을 배치해 노점상 및 불법 주․정차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3교시(13:10~20분 이내) 때에는 대형화물 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은 원거리 우회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시험에 지각하는 수험생이 없도록 교통 소통위주의 근무를 실시하고,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하여 대전시내 11개 장소에 입간판 설치․운영 빈차 먼저 태워주기를 전개하는 한편, 수험생 탑승차량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현장을 보존하고 수험생 입실 완료 후 조사키로 하는 등 수험표 분실자, 미소지자, 시험장 착오자 등은 112순찰차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입실 완료시간내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전경찰(청장 정용선)은 수능 시험일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날인 만큼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송3사(KBS, MBC, TJB), 대전교통방송(FM 102.9Mhz), 교통정보센터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한 실시간 교통소통상황 및 돌발상황 등 각종 교통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지만 교통량을 감축하기 위해시민들께서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교통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경찰, 수능생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관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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