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에서 ‘우리 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스무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어릴 적 고향의 산과 들 풍경속의 우리 꽃, 옛부터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전통식물, 각양각색의 다육식물 등 다양한 테마별 전시장을 마련한다고 전하여 왔다.
특히 덩굴식물, 관상용 생활식물, 계절 초화류도 함께 전시하여 한여름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내용은 ▲우리 꽃 하늘나리, 초롱꽃 등 251종 472점, ▲전통생활식물 작두콩 등 61종 588점, ▲다육식물 금호 등 98종 92점, ▲수생식물 가시연등 7종 34점, ▲초화류 백일홍 등 13종 326점 등 총 430종 1,512점이 전시된다.
백종하 대전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심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을 직접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정취와 향수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우리 고유의 식물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도심 가까이에서 우리 산야에서 자생하는 야생 초화류를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대전한밭수목원에서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 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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