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 추진하고 있는 ‘수돗물 무료 수질인증제’알고 계시나요.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에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맛과 질, 안전성과 믿음을 주기 위해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수돗물 무료 수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수질인증제는 최종 급수단계인 가정 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대하여 수질상태를 인증해 주는 제도로 시민들이 요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의 안전에 기본이 되는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필수항목을 현장에서 바로 검사하여 안전성을 인증해 주고 수질 이상이 있을 경우 정밀검사 등 원인 규명을 거쳐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제도이다.
정수장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옥내 노후 배관이나 청소가 안 된 물탱크 등 2차적인 오염원 등을 통해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올해 상반기 현재 공동주택 1,203건, 복지시설 107건 등 1,335건의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하여 수질인증을 해 주었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여 수질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보육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대한 수질검사를 강화하여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상수도 복지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질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음용율 향상 및 상수도 수질관련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시민이 원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 현장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자체계획 위주로 운영하던 인증제도 방식을 시민 요청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수돗물 수질인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715-6640, 6621)나, 팩시밀리(715-6615)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대전시, ‘수돗물 무료 수질인증제’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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