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체교육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도에 선정된 8개 과제의 주관기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운영관리 절차 안내 ▲중기부 R&D 정책 소개 ▲연구노트 작성법 ▲해외 바이어 시각의 마케팅 전략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이해 ▲성과관리 및 사업비 집행(RCMS) 실무 등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 과제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실무 교육뿐 아니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TP에 따르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 대전에서는 총 8개 과제가 선정돼 22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3월까지 약 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기술 중심으로 성장하고, 대전이 R&D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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