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토요과학교실 개강…AI 코딩 체험에 큰 호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4일 구청 1층 사이언스 라운지에서 ‘2025년 토요과학교실 1기’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토요과학교실’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매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1기 첫 수업은 ‘대전역 AI 미래형 환승센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블록을 활용해 모빌리티를 제작하고, AI 코딩을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업이 열린 동구청 사이언스 라운지는 첨단 과학관을 연상케 하는 과학 놀이터로 꾸며져 학생뿐만 아니라 동행한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토요과학교실이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동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아이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과학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0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