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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 전국대회 금2 획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소속 수영선수단이 제4회 광주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를 대표하는 선수단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 2, 은 2, 동 2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 자유형 50m에 출전한 허연경 선수(21세)는 25.8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첫 금메달을 안았다. 허 선수는 해당 종목의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같은 날 열린 배영 200m에서는 김예은 선수(22세)가 2분 15초 0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으며, 이튿날 배영 100m 경기에서도 1분 02초 03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희은 주장(27세)은 접영 100m에서 59.97초로 은메달, 접영 200m에서 2분 12초 16으로 동메달을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대회의 백미는 계영 400m 단체전이었다. 김예은, 허연경, 이희은, 김진하 선수로 구성된 대전팀은 3분 5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에서 역주를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작년 전국체전에서 마지막 구간 역전으로 입상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극복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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