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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찾아가는 건강교실’로 남부권 건강격차 해소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확보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남부권인 진잠동·학하동·상대동·원신흥동 지역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유성구 전체 평균보다 높고, 건강생활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연간 총 8회 진행된다. 지난 13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0일 학하동, 7월 4일 원신흥동, 7월 9일 상대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안내 ▲기초 건강 측정 및 건강 상담 ▲시니어 스트레칭 등 고령층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남부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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