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위해 새일센터와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13일,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전광역새일센터,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센터장 김정현), 대전새일센터(센터장 강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인식 원장을 비롯해 두 센터의 센터장 및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내용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여성친화기업 지표 개편 협력 ▲(예비)여성친화기업 발굴 및 컨설팅 연계 ▲노무 전문 인력 컨설팅 공동 수행 등이며,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일·생활 균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에서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대전광역새일센터장 겸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넘어 직장 내 문화 전환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강은혜 대전새일센터장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일하고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양성평등기금으로 운영되며,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일과 돌봄의 공정한 분배’,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위탁 운영 등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