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월 12일 유천동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관·경 합동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중구청 광고물 정비반을 비롯해 대전옥외광고협회, 대전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자율방범대 등 민간과 경찰 인력이 함께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점검을 벌였다.
특히 에어라이트, 입간판, 불법 부착물 등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광고물에 대해 현장 철거 및 계도 조치를 실시했으며, 도시 경관을 해치는 광고물에 대한 경고도 병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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