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유성구 보훈회관에서 ‘보훈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한 국가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를 격려하고,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유성구 내 8개 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는 ▲상이군경회 유성구지회 허길 ▲전몰군경유족회 유성구지회 엄희문 ▲전몰군경미망인회 유성구지회 김명순 ▲무공수훈자회 유성구지회 김대구 ▲광복회 대전시지부 남기범 ▲월남전참전자회 유성구지회 허승회 ▲6.25참전유공자회 유성구지회 이상율 ▲고엽제전우회 유성구지회 허원취 등 총 8명이다.
또한 유성구는 지역 내 보훈 가족 3,340여 명에게 1인당 7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위문품으로 지급하며 예우를 실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신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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