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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17~19일 ‘화목한 문화산책’ 무료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예술단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오는 6월 17일(화)과 19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무용단과 대전시립합창단이 참여하는 복합 예술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연으로 기획됐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17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동화를 기반으로 한 무용극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춤과 연기를 결합한 무대 연출로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의 자극을, 어른에게는 따뜻한 동심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액션,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OST를 합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1990년대 포크 열풍의 주역인 국민가수 박학기가 특별 출연해 기대를 더한다. ‘향기로운 추억’, ‘비타민’ 등 대표곡들을 직접 들려주며 무대를 찾은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은 일상 속에서 시민이 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라며 “무용과 합창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또는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 8327~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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