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2025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51개 단체의 대표 및 회계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단체 간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업의 이해 ▲예산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공동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보탬e 시스템 수시 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탐방 등을 지속 추진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 활동가들이 실질적인 회계 역량을 갖추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성장을 적극 지원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을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동육아 ▲어르신 건강 증진 ▲청년 네트워킹 ▲청소년 봉사 ▲문화 예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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