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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오상민,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 최종 합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음악영재아카데미 29기 더블베이스 수강생 오상민 군(홈스쿨링 1학년)이 지난 6월 4일 열린 제56차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에 최종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호영재콘서트는 금호문화재단이 1998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최초의 클래식 음악 영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만 14세 이하의 유망한 청소년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연주 기량, 음악성, 장래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차세대 음악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한 오상민 군은 앞으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할 자격을 얻게 된다. 오 군은 제30회 음악춘추콩쿠르 콘트라베이스 중등부 1위, 제25회 KCO 전국 음악 콩쿠르 콘트라베이스 부문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충남교향악단 ‘뉴 아티스트 콘서트’ 협연, KCO 콩쿠르 위너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해왔다.

오 군은 현재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유이삭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뛰어난 테크닉과 음악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 중이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금호영재콘서트 합격은 오상민 군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는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의 마스터클래스,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 기획 연주 협연 기회 등을 제공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음악영재 육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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