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1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2025학년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전 지역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국립한밭대는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전교적 추진체계 구축’, ‘리딩그룹을 활용한 지산학연 협력’, ‘혁신기관과 함께하는 개방형 협력’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날 설명회는 대학 구성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RISE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 단위 과제별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업 참여 방법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특히 대학 내 다양한 부서와 전공 분야의 교수진 및 실무 인력들이 참석해, 대학 차원의 폭넓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RISE 사업단 우승한 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밭대 구성원들과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속에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는 향후 지역 내 혁신기관, 기업, 연구소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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