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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여성전문인력 양성 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일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오심)와 대덕구주민참여단이 공동으로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사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23명과 주민참여단 위원 16명이 참여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대안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여성 인재 양성과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향후 대덕구 내 여성 활동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십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는 자문위원회, 적십자사, 자유총연맹, 새마을부녀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1,080가구에 간장과 된장을 지원하는 회덕향교 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여성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출범한 대덕구주민참여단은 여성친화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물 평가 등 세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성인지적 행정 구현을 위한 감시 및 평가를 통해 성평등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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