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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 6월부터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건강취약계층 주민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주민과 함께, 건강한 중구속으로’를 주제로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된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한의약 건강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후에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은 중구보건소의 지속관리 대상자로 등록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된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와 협력해 지역 한의원을 연계한 강의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법, 건강한 식습관,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보다 많은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통합건강교육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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