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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전 직원 대상 상반기 CS교육…시민행복 응대 실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고객 응대 품질 향상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실시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행복을 위한 따뜻한 고객 응대’를 주제로, 본사와 오월드, 환경에너지사업소 등 3개 사업장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총 3차례 진행됐다. 총 182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감형 소통기술과 고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기술 ▲친절한 첫인상과 응대 태도 ▲민원 및 갈등 상황 대응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실시간 오픈채팅을 활용한 강사와의 상호 소통 및 문제풀이를 통해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소비자중심경영(CCM) 개념 및 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사가 추진 중인 CCM 전략 방향과 기대효과에 대한 공유 시간을 마련해 전 직원의 인식을 제고했다.

정해교 경영본부장(CCO, 최고고객책임자)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서 시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응대를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직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반기에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CS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고객 만족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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