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22기 졸업생들이 졸업생 기부 전통을 이어가며 모교에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진희 졸업생 대표와 박명화 간호대학장은 6월 11일 오후 2시,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간호대학 22기 졸업생 22명이 참여한 ‘십시일반’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졸업 이후에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발전기금은 향후 간호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희 졸업생 대표는 “이번 기부에 동참해 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정성이 충남대 간호대학이 전국 최고 수준의 간호교육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겸 총장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기부 전통은 충남대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기부는 후배들에게 큰 울림이 될 것이며, 학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충남대 간호대학 졸업생들은 1기부터 현재까지 매년 자발적인 발전기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선후배 간의 유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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