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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3회 JOB-매칭데이 개최…구직자 9명 채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게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의 역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행사에는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의 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백상비엠에스㈜의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시설, 방재, 전기 분야에 지원한 구직자 약 50명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9명이 최종 채용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중구는 이날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고용 기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는 각종 일자리 정보를 상시 제공하며,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JOB-매칭데이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총 3회에 걸쳐 JOB-매칭데이를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구인기업을 지속 모집해 일자리 연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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