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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사협 10주년 기념 워크숍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10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선경, 이하 지사협) 소속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 24개 동 지사협의 활성화와 위원 간 유대감 증진,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단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워크숍 장소로 선택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과 재난 복구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 참석 위원은 “서구 24개 동 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자긍심을 다시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올해는 지사협이 구성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외 없는 복지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 서구에는 24개 동 전체에 지사협이 구성되어 있으며, 총 462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서구청은 올해 6,100만 원의 특화사업비를 투입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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