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2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서구분회(회장 박태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영양제는 서구 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8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서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박태근 대전광역시약사회 서구분회 회장, 박장규 총무, 서연진 서구청 아동복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대전시약사회 서구분회는 202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아동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성장기 아동의 발육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서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서구청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국가 주도 프로그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약사회 서구분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영양제는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과 성장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약사회 서구분회는 지역 보건 향상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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