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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브랜드 대상 수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2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군별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된다.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추진, 바이오 연구 인프라 확대, 지속적인 기업지원 노력 등이 주효했다.

시는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약 224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산단은 바이오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T)이 융복합된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특화 클러스터로 육성될 계획이다. 주요 육성 분야로는 의료데이터 기반 인체삽입형 및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AI 기반 체외 진단기기, 외부인자 반응형 바이오소재, 첨단바이오 소재 산업 등이 있다.

충주시는 이와 함께 바이오 연구기관 유치, R&D 지원, 창업 및 성장 기업 지원,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충주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업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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