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청년 인구 유입·정착,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 기타 인구 활력 증진 방안 등 인구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은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통해 방문 제출 또는 우편·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 지속 가능성, 지역 부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우수 1건에는 100만 원, 우수 1건에는 50만 원, 장려 2건에는 각 2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인구정책은 더 이상 행정의 영역에만 맡겨둘 수 없는 시대”라며, “군민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증평의 내일을 바꾸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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