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는 오는 5월 17일(토) 오전 10시,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가정위탁제도 홍보와 예비위탁부모 모집을 위한 가정위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에코프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주최하는 친환경 행사 ‘에코그린데이’ 현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위탁부모의 필요성과 역할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학대, 방임, 빈곤 등으로 인해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위기가정 아동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 대안 보호 방식이다.
장화정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가정위탁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탁부모로서의 참여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위탁부모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연중 예비위탁부모를 모집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043-234-0606)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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